경북 군위군 효령면 일대에 경북대학교 제2캠퍼스가 조성된다고 28일 오전 군위군과의 협력방안에 관한 간담회에 참석한 경북대학교 김달웅 총장이 공식 발표했다.
김 총장은 또 "장군리 옛 장군초교 부지에 자연사박물관과 화계리 학교림 임야 40여만평에 수련시설과 기초과학 연구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박영언 군위군수는 "경북대학교가 추진하는 제2캠퍼스 조성사업과 지역협력연구센터 등 군내 각종 사업에 모든 행정력과 재정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간담회에서는 이밖에도 농과대학 실습장(20만평)에 대한 상호 협력활용 방안과 지역협력연구센터 설립 논의와 경대교직원 주택조합이추진중인 전원주택건설추진 가속화 노력 등에 대한 협의도 있었다.
이와 함께 양측은 경대 농대 실습장을 중심으로 경북보건환경연구원과 농업기술센터를 유치, 소보면의 사과연구소와 함께 농생명과학 연구단지를 조성하는데 함께 협력하는 문제를 협의했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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