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러시아어 능력평가시험 '토르플(TORFL)'이 오는 22일 공인시험시행기관인 계명대에서 국내 처음으로 치러진다.
토르플(TORFL·Test of Russian as a Foreign Language)은 영어의 토플(TOEFL)과 같은 성격의 시험으로 '외국인을 위한 러시아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뜻한다.계명대와 러시아 교육부 산하 러시아어 능력평가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시험은 오는 9일까지 인터넷(www.intlcenter.kmu.ac.kr)으로만 원서접수를 받는다.
시험은 어휘·문법,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난이도에 따라 기초·기본·1~4단계 등 6단계로 돼 있어 능력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면 된다.
계명대는 외국인의 러시아 대학이나 대학원 유학때 필수로 요구되고 있는 이 시험의 응시자 수를 고려, 연 2회에서 추가적으로 횟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계명대 국제센터 홈페이지(www.intlcenter.kmu.ac.kr)나 토르플 안내센터(053-580-5099)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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