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6일 임업분야에서 창의성과 벤처정신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업화에 앞장서 온 올해의 신지식 임업인 4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 임업인은 호두 재배 및 묘목생산 기술을 개발한 전북 순창의 고봉주(56)씨, 표고버섯 생산.가공 기술 및 포장재를 개발한 경북 경산의 김영표(40)씨, 보은대추의 개량 및 병해충 방제방법을 개발한 충북 보은의 전형선(43)씨, 야생들국화 신품종 개발 및 재배기술을 개발한 강원도 춘천의 이재경(62)씨 등이다.
이들 신지식 임업인에게는 임업교육훈련기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알선되고 개인별 홈페이지 구축시 우선권이 부여되며 우편주문판매 협조 및 해외선진지 연수기회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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