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승남씨 첫 공판 내년 1월로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무상 비밀누설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신승남 전 검찰총장과 김대웅 전 광주고검장에 대한 첫 공판이 내년초로 연기됐다.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 김상균 부장판사는 5일 "검찰과 피고인측이 모두 자료검토 부족을 이유로 연기신청을 해 이를 받아들여 첫공판을 내년 1월 13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