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옥선씨 '이한동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선출마를 결심했다가 최근 포기한 김옥선 우리겨레당 대표는 9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한동 하나로 국민연합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국가와 국민은 염두에 없이 오로지 대통령의 정권에만 혈안이 된 탐욕스러운 쟁탈전을 막고 반분되는 국민감정을 치유할 덕치의 완충적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16대 대통령은 이한동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는 판단을 국민에게 호소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