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들이 모두 열심히 노력한 덕분입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정환식(45·사진) 청장은 지난 11일 본청에서 열린 전국지방병무청장회의 실적평가에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지난해 최우수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다시 우수 지방병무청에 선정된 공을 모두 직원들에게 돌렸다.
매년 12월 전국 13개 지방병무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적평가는 기획, 징모, 동원소집, 공보, 감사, 총무 등 총 6개 분야에 27개 세부항목을 점검한다.
올해 대구·지방병무청은 징병검사, 현역병입영, 병력동원훈련, 공익근무요원관리 등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 청장은 "병무행정 실무자 대부분이 본청 경험자이고 나이도 젊어 업무추진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7월1일부터 구·시·군에 위임해서 처리하던 병무업무를 지방병무청이 직접 수행하면서 민원봉사실을 대폭 확대, 개선한 것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고 했다.정 청장은 "병무행정도 국민편익을 우선하는 봉사행정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직원 모두가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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