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대구 남부경찰서는 27일 전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씨는 지난 9월부터 대구 신암동에서 다방을 운영하면서 생활정보지에 광고를 내 이모(16) 최모(17) 강모(18)양 등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또 불법 보도방을 차려 이양 등을 유흥업소에도 알선, 소개비 등 명목으로 1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
"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측 '휠체어 퇴원' 논란 반박
한국 관광객 태운 中버스기사, 대형 참사 막고 하늘로
초등학교 앞에서 온 몸 긁고, 몸부림…마약 투약자였다
[단독] 네이버지도 원본업체 "예성강 사라진 적 없어"
'리박스쿨' 늘봄강사 116명 추가 확인…241개 초교 출강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