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제기한 16대 대선 당선무효 소송과 관련, 대구지방법원은 대구 동구와 달성군, 경북 경주시와 울진군에 대한 재검표를 오는 27일 동시에 실시키로 했다.
대구지법 관계자는 "동구·달성군은 대구지법 대회의실 및 법정에서, 경주시는 경주지원에서, 울진군은 영덕지원에서 27일 오전 동시에 재검표가 실시된다"며 "결과는 같은 날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고 이는 즉시 대법원에 보고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대선 때 이들 지역에서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32만42표,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9만792표를 얻었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