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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참사 실종신고자의 수는 현재까지 38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고대책본부는 22일 오전 6시까지 실종 신고된 사람의 수는 501명이며, 조사결과 이 중 117명이 생존.사망.이중신고로 확인돼 잔류자는 384명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까지 대책본부가 공식 집계한 사상자는 사망 54명, 부상 130명이며, 부상자 중 16명은 22일까지 퇴원했다. 다음은 대책본부가 밝힌 잔류 실종신고자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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