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참사 중상자 1명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뇌사 상태로 동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김명화(55.여.대구 방촌동)씨가 1일 새벽 또 숨져 대구지하철 참사 사체 수습 사망자는 55명으로 증가했다. 또 전동차 안에서 분류된 유해도 최소 142구에 달해 확인된 사망자만도 197명에 이르게 됐다.

현재 입원 중인 부상자는 위독한 1명, 중상 4명을 포함해 119명이다. 부상자 가족들도 대표 모임을 구성하기 시작해 2일쯤 대표단 회의를 열어 손해사정인을 선임하는 등 법적 대응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중앙로역 청소 때 수거돼 안심기지창에 버려졌던 잔재물 더미에서 수습된 유류품 230점을 1일부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개, 연고자를 찾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