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창작활동을 하는 지역 미술인에게 수여되는 '제1회 대구미술인상' 수상자로 최기득(47·서양화·대구예술대 교수) 김성수(46·조각)씨가 선정됐다.
대구미술협회(회장 김일환)가 주최하고 두산갤러리(대표 김창범)가 후원하는 대구미술인상은 대구미술협회 임원들의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김일환 대구미협회장은 "40대 작가 가운데 자신의 예술세계를 뚜렷하게 구축하고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해온 두사람을 뽑았다"고 설명했다.
최기득씨는 6차례의 개인전을 열면서 여러개의 면으로 나눈 화면에 강한 색깔을 칠하는 색면(色面)추상 작업을 해왔고, 김성수씨는 4차례의 개인전을 열면서 나무를 칼로 깎고 채색한 작품을 발표해왔다.
시상식은 6일 오후 6시 두산갤러리(053-242-2323).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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