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종자 가족 "대검이 수사 나서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 실종자가족 대책위원회는 이번 참사의 수사를 대검찰청이 직접 맡아 달라는 진정서를 12일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대책위는 진정서에서 "수 많은 증거자료 및 사체를 쓰레기 속으로 버리게 조치한 대구지방검찰청과 대구지방경찰청이 수사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비상식적인 처사"라며 대검이 직접 수사에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그동안 대구지검 책임하에 대구지방경찰청 주도로 진행된 수사를 지켜봤지만 이들은 오히려 실종자 가족들을 불신과 불안 속에 몰아 넣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같은 진정서를 청와대와 국회, 국가인권위원회 등에도 제출하기로 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