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은 거액의 학교공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박재욱(64·경산/청도)의원이 3차례의 소환에 불응하자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대구지검은 12일 수사관들을 서울의 박 의원 자택과 친인척 집, 국회의원 회관 등으로 보냈으나 박 의원 검거에 실패했다.
검찰은 박 의원의 비서관을 통해 박 의원을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자신이 설립한 경산 모 대학의 학교공금 6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아왔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