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교 빈교실서 불 전열기 과열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오전 11시20분쯤 대구 침산3동 침산초교(교장 이태필) 2학년 8반 교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교실 내부와 컴퓨터.TV.책상.선풍기 등 집기를 모두 태웠다.

화재 당시 교실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9대와 소방대원 50여명이 긴급 출동해 불은 20여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 날 불로 다른 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 500여명이 연기에 놀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컴퓨터가 장시간 켜진 상태였으며 전열기까지 전기 콘센트에 꼽혀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콘센트 과열에 따른 화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학교 측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