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교 빈교실서 불 전열기 과열 추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3일 오전 11시20분쯤 대구 침산3동 침산초교(교장 이태필) 2학년 8반 교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교실 내부와 컴퓨터.TV.책상.선풍기 등 집기를 모두 태웠다.

화재 당시 교실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9대와 소방대원 50여명이 긴급 출동해 불은 20여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 날 불로 다른 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 500여명이 연기에 놀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컴퓨터가 장시간 켜진 상태였으며 전열기까지 전기 콘센트에 꼽혀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콘센트 과열에 따른 화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학교 측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