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이 대구·경북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 256개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고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 137개 업체(53.5%)가 채용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업체 대다수가 감소인력 충원과 현원 부족을 채용 이유로 밝혀 채용 예상인원(1천841명)의 65%(1천197명)는 생산 및 현장직인 것으로 집계됐다.
채용 시기도 40.2%(70개 업체)가 '정하지 못했다'고 응답, 경기 회복 지연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응답 기업의 80% 이상이 3/4분기 이후에나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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