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올 경제성장률 3.5%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메릴린치증권은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기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4%에서 3.5%로 0.9%포인트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단기외채의 2.5배 수준인 외환보유고, 과거의 대우·현대 사태의 경험 등에 비춰 '제2의 금융위기'는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메릴린치는 지난 14일자 리포트에서 세계 경제성장 둔화세와 고유가 상황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나빠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같은 세계경제 성장둔화, 유가 상승추세가 진정되거나 북핵문제에 대한 외교적 해법이 보다 명확해지 전까지는 한국에 대해 '긍정적'의견을 갖기 힘들다며 한국시장에 대한 '비중축소'견해를 유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