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파값 폭등 밭떼기 거래 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근 저장 양파값이 폭등하는데 힘입어 봄철 양파 밭떼기 거래가 본격화되고 있다.

창녕지역 양파재배 농가에 따르면 지난해 20㎏망당 5천500원선에 냉동 입고된 양파가 지난 1월 1만6천원에 출하되다 3월 들어서는 2만5천원선에 거래된다는 것.

올해 재배된 양파는 상품이 평당 7천원선, 중품이 5천500원선에 밭떼기 거래되고 있어, 지난해 동기의 4천원에 비해 다소 오른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10년째 양파재배를 해 온 김삼연(45.창녕읍 말흘리)씨는 "11월에 심은 2천평의 양파를 평당 7천원에 팔았다"며 "가격이 좋아 한시름 놓았다"고 했다.

이처럼 양파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것은 연초 잦은 폭설로 비닐하우스 채소류 피해와 함께 출하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

한편 창녕지역은 지난해보다 286ha나 줄어든 1천39ha를 재배해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창녕.조기환기자 choki21c@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