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찬용 인사보좌관, 타의(他意) 사표낸 1급 관리들의 운명을 로또복권에 비유해 결국 말썽.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했거늘....

○...수도권 인구 유입 지난해 20만9천591명으로 11년만에 최고.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건 역시 구두선(口頭禪).

○...미국, 이라크 공격 개시와 함께 국제유가 급락. '평화 전쟁'인지 '경제 전쟁'인지 대충 알 만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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