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WHO 회의 4월 대구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기구 사무국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전통의학(한의학)과 현대의학의 조화·발전을 위한 제2차 WHO 전문가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산대가 주관하는 이번 WHO 국제전문가 세미나에는 13개국 35명의 의학전문가가 참석하며,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한다.

서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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