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세대가 공동으로 생활하는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에서 개를 기르는 가정이 부쩍 늘어나 새로운 생활공해로 등장하고 있다.
개 짖는 소리가 신경을 건드릴 뿐만 아니라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아 반상회 등에서 나름대로 규제 방안을 논의해보기도 하지만 개선이 쉽지 않다.
특히 새벽이나 저녁에 개를 데리고 산책하면서 그 배설물로 동네를 어지럽히는 비문화인도 많다.
우리보다 애완동물을 많이 기르고 동물애호 분위기가 강한 미국은 규제가 심하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청결 등 위생관리를 위해 공동생활을 해는 아파트, 콘도 등에서는 개를 비롯한 애완동물의 사육을 금하고 있다.
설령 주택 등에서 기르더라도 다른 건물에 데려가지 못하게 하고, 산책할 때는 배설에 대비해 이를 수거할 수 있는 기구를 가지고 다니도록 하고있다.
동물사랑을 주장하기에 앞서 동물에 관심이 없거나 싫어하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해야 할 것이다.
이재창(대구시 침산1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