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경북도내 일선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과장 및 담당 등 6개 주요(선호) 부서 직원에 대한 인사를 공개모집키로 했다.
포항시가 9일 발표한 새로운 인사안에 따르면 감사담당관, 총무.기획예산과장(이상 5급), 감사.인사.예산담당(이상 6급) 등 직원들이 선호하는 6개 부서의 과장 및 담당을 공개모집 또는 추천을 통해 접수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인사위원회가 2, 3명의 복수 후보자를 선발, 시장에게 추천키로 했다.
이와함께 시는 5급 승진대상자에 대한 승진 심의를 승진임용 법정배수 범위내에서 상급자.동급자.하급자가 평가하는 다면평가제를 도입키로 했다.
평가내용은 업무처리능력 및 실적, 청렴성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이며, 평가결과는 승진후보자명부 서열과 다면평가 서열을 7대3으로 한 종합명부를 작성해 인사위원회 심의자료로 넘긴다는 것.
또 읍.면.동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현재 본청, 사업소, 구청 직원이 8급에서 7급으로 승진시 읍.면.동으로 전보토록 하는 규정을 7급에서 6급 승진시도 함께 적용키로 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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