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마라톤-출퇴근도 달리기로

▲남자 10㎞ 박종문(34·경산시 갑제동)=2001년 이 부문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한국조폐공사 경산조폐창에서 근무하고 있다.

마라톤을 시작한 후 생활에 의욕이 생기고 성실해졌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하고 출근한다.

출퇴근도 달리기로 하는 경우가 많다.

올 가을쯤에 풀코스에 도전할 생각이다.

내년 대회에도 참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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