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흉기 들고 원룸 침입 10대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경찰서는 26일 대학촌 주변 원룸에 침입, 흉기를 들고 여자를 위협한 후 상처를 입힌 혐의로 배모(18·전문대 1년)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배군은 25일 친구가 생활하는 경산시 조영동 한 원룸에 놀러 갔다가 새벽 2시50분쯤 같은 원룸에 살고 있는 회사원 김모(25·여)씨 방에 침입, 주방에 있던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배군이 휘두른 흉기에 손등을 다쳐 피가 나자 "피를 좀 닦자"고 한 후 "강도야"라고 고함을 지르며 도망쳤고, 고함을 듣고 나온 원룸 주민 김모(23)씨가 배군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