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중국 광둥(廣東)성 일대에 독성 폐렴 증세의 괴질이 퍼져 100명 이상이 감염되고 5명이 숨졌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
▲2월12일=광둥(廣東)성 괴질이 중국 내 6개 도시로 확산되면서 감염자가 305명으로 늘고, 중국 내 홍콩인 2명이 괴질로 사망했다고 홍콩 언론 보도.
▲3월13일=세계보건기구(WHO) 중국 괴질 아시아 전역 확산 경계령·미국인 사업가 1명 홍콩서 괴질로 사망
▲3월16일=국립보건원, 전국에 사스 주의보 발령
▲3월29일=국립보건원, 중국 전역 여행 자제 당부
▲3월30일=WHO, 전세계 괴질 환자 1천500명 돌파 집계
▲4월 1일=국립보건원, 괴질 격리치료병원 지정·운영 발표
▲4월 2일=국립보건원장, "괴질 국내 상륙은 시간문제" 언급
▲4월 3일=국립보건원, '괴질' 명칭 '사스'로 변경.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사스 원인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발표
▲4월 3일=WHO, 중국 광둥성·홍콩 여행자제 권고
▲4월 6일=국립보건원, 사스 정보 국제공조 요청
▲4월 7일=국립보건원, 공무원 출장 자제 요청
▲4월 9일=국립보건원, 일반인 국제행사 자제 요청·인천공항에 이동식검역소 첫 설치
▲4월10일=보건복지부, 검역감시대상 전염병 지정 발표. 국립보건원, 사스환자 발생시 강제 격리 결정
▲4월15일=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체 해독
▲4월17일=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자 3명 발생. 국립보건원 의심환자수 공식 발표
▲4월23일=WHO, 토론토·베이징·산시성·상하이 여행 금지지역 추가
▲4월27일=외국인 사스 의심환자 첫 발생
▲4월28일=누적 사스의심환자 13명 발생
▲4월29일=국내 첫 사스 추정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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