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감자 징벌방서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교도소에서 복역중이던 수감자가 징벌방(독방)에 격리 수용돼 생활해오다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폭력행위로 지난해 4월 2년6월형을 선고 받은 뒤 지난해 안동교도소로 이감된 서모씨가 지난 1일 새벽 3시40분쯤 화장실 창틀에 자신이 입고 있던 하의를 묶어 목매 자살, 3일 현재 자세한 사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서씨는 최근 교도소측으로부터 수감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수형생활이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징벌방에 격리 수용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