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학교내에 휴식공간 및 생태연못, 자연학습장, 운동장 잔디 등을 가꿀 수 있는 '녹색학교' 5개교를 선정했다.
도내에서 초등 14개교, 중등 4개교가 신청했으며, 녹색학교 선정위원회 및 학교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원을 받는 5개교를 지정했다.
녹색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포항제철동초교, 구미초교, 점촌초교, 현흥초교, 영천여중이다.
이들 학교에는 매년 2천500만원씩 2년간 지원한다.
또 학교별 담당교사를 지정하고, 사단법인 학교숲위원회 자문교수인 경주대 최재영 (환경조경학과) 교수와 도교육청 시설과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아 기본설계, 수목구입 및 식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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