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낮 기온이 올들어 처음으로 30℃를 넘어서는 등 대구·경북이 5일 본격적인 여름 날씨를 보였다.
이날 대구의 기온은 오후 2시 29℃, 3시 30.1℃를 기록하다 오후 4시19분에 최고치인 30.4℃에 도달하는 시간대 변화를 보였고, 영천·영주·상주는 30.3℃, 구미 30.2℃, 안동은 29.1℃까지 기온이 올라갔다.
더워지자 백화점 등 냉방이 잘 되는 시설은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로 붐볐으며 거리는 한산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맑은 하늘로 일사가 강했고 따뜻한 남서풍도 유입돼 높은 기온이 나타났다"며 "다음 주 중반까지 27~30℃의 높은 기온을 보이다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