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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커틴대학의 콜린 빈스 박사와 중국 항저우병원의 장민 박사는 '국제 암저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중국의 난소암 환자 254명과 난소암이 없는 여성 652명을 대상으로 지난 5년 동안 운동량을 조사한 결과 운동량이 많은 여성일수록 난소암 위험이 낮았다고 밝혔다.
빈스 박사는 운동과 난소암의 연관성을 밝히진 못했지만 운동이 여성호르몬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도한 지방 축적을 막기 때문에 난소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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