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7,8월 필진 새롭게 바뀝니다

한해의 절반을 새롭게 시작하는 7월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아직도 한해의 절반이 남았다고 생각하는지요. 아니면 벌써 절반이 가버렸다고 생각하는지요.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했습니다.

답답함과 어두움을 털어내고 희망과 젊음이 있는 '여름의 달'을 새롭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7, 8월 매일춘추 필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장환

△계명대 신학과 졸업 △한신대 대학원 졸업 △칠곡영언교회 목사(현)

◇배남효

△서울대 인문대 고고학과 졸업 △3대 달서구 의원 △대구사회비평 편집위원 △대구참여연대 실행위원 △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모임 사무처장(현)

◇김영길

△영남대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석사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대구경북지회장 역임 △영진전문대학 디지털전기정보계열교수(현)

◇변홍철

△고려대 국문과 졸업 △우리쌀 지키기 대구시민연대 집행위원 △녹색평론 편집장(현)

◇김옥숙

△영남대 국문과 중퇴 △200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시인

◇이인철

△영남대 음대 성악과 졸업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이태리 밀라노 La Scala오페라 극장단원 △영남대, 안동대학교 출강(현). 성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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