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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여고생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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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11일 여고생을 성추행한 운전기사 장모(49·포항시 학잠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40분쯤 포항시 환호동에서 등교하기 위해 택시 옆자리에 탄 권모(16)양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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