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천에 빠진 40대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전 11시40분쯤 대구 칠성동 신천 칠성교 부근에서 김모(46)씨가 물에 빠진 것을 인근 행인들이 신고, 119구조대가 출동해 10여분 만에 구조했다.

김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을 회복했으며 경찰은 김씨가 일단 실족한 것으로 보고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