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은 여당 대표 수뢰혐의 소환조사, 국정원은 야당 대표 고폭문건 유출조사 방침. 장군 부르자 멍군 한 건가?

○…'우리 해군은 북한의 힘없는 동포를 살해한 악마' 인터넷에 서해교전 비난 글 파문 확산. 국정원장이 간첩 체포 독려한 이유가 있군.

○…망언으로 장관직 잃었던 일 에토 의원, 또 식민 지배 합리화하고 한국인 불법체류자를 '떼강도'라 망언. 제 버릇 남 못 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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