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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 리더-의료계 10인-30,40대 약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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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이라는 일반적 평가를 받는 의료계에 30, 40대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큰 병이 생겼다 싶으면 서울의 큰 병원부터 찾는 풍토 속에서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땀 흘리는 의사들. 그 중심에 30, 40대들이 있어 지역 의료계의 희망이 되고 있다.

이들은 같은 의사이지만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은 서로 조금씩 다르다.

'전국구' 의사로 명성을 쌓아가며 서울 등 다른 지역 환자까지 유치하는 의사들이 있고, 연구실에서 인류 건강을 위해 밤늦게까지 불을 밝히는 의사도 있다.

또 그늘진 곳에서 인술을 실천하거나 불합리한 의료문화 개선과 올바른 진료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의사도 있다.

의료계 뉴리더 선정은 매일신문 의료팀이 20명의 후보를 냈고 대학교수, 지역의사회 전.현직 임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8명을 추가, 총 28명을 대상으로 삼았다.

선정위원들은 각 후보들의 지명도, 임상 및 연구실적, 사회 기여도 등을 고려해 순위를 매겼고 의료팀은 이를 합산 평가해 최종 10인을 선정했다.

◆ 선정위원(가나다순)

△김광훈(대구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김영조(영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김완섭(킴스연합외과원장.전 대구의사회장) △김종환(한영한마음연합소아과원장) △김홍태(대구파티마병원 정형외과장) △손수상(계명대 동산병원장) △유완식(경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이창(대구의사회 부회장) △정만진(경북의사회 부회장) △조성경(대구가톨릭대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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