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생침해사범 단속 道1위 구미경찰서

구미경찰서가 서민생활침해사범 특별단속결과 도내 1위를 차지, 경찰청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또 김종서 형사계장 등 유공 경찰관 2명이 경북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구미서는 지난 4월10일에서 5월10일까지 1개월간에 걸친 특별단속에서 우일총포사 강도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등 강.절도 등 모두 86명을 검거해 경북도내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다.

구미.박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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