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 5만83명 가운데 21.7%인 1만873명으로 우리나라 노인 평균 인구비율 7.1%에 비해 3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도군이 최근 조사한 장수노인 및 고령자 다수 거주마을 현황에 따르면 군내 100세 이상 노인이 6명으로 모두 여자인 데다 최고령자는 106세인 청도읍 신도리 한봉순 할머니로 밝혀졌다.
또 80세 이상 고령자 최다거주 마을은 청도읍 평양리가 13명(남 6명, 여 7명)으로 마을전체 인구에 8.3%이고, 다음이 금천면 임당2리가 10명(남 2명, 여 8명)으로 5.2%이다.
그리고 65세 이상 노인 최다거주 마을은 각남면 신당1리가 56명(남 17명,여 39명)으로 전체 인구의 39.2%를 차지했다.
홍길수 청도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청도군 노인인구가 지난 10년전부터 해마다 0.3%씩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도·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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