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 도입을 핵심으로 한 국회의 근로기준법 개정 법률안 처리 방침에 반발해 민주노총이 오는 19일 오후 4시간 동안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13일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노동계가 임금 및 근로조건 저하 없는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요구해 왔지만 정부는 이를 사실상 묵살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하려 하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안대로 개정 법률안을 통과시키면 대의원대회 결의를 거쳐 총파업으로 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측은 노총본부의 파업 일정이 확정되면 U대회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 전역에서 파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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