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30분쯤 이모(74)씨가 대구 파동 자신의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파동 동사무소 공무원 김모(35.여)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국민기초수급대상자로서 가족없이 생활해온 이씨가 신병을 비관해 왔다고 이웃주민들이 진술하고 있는데다 방에서 농약병 등이 발견된 점을 고려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새벽 5시10분쯤 이모(47.대구 송현3동)씨가 집 앞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살충제를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전 10시쯤 숨졌다.
최창희.문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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