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화갑 前대표 초청'통합과 참여 시민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6월 민주당의 김근태 의원을 초청, '한반도 평화와 한국 정치'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들은 '통합과 참여를 위한 시민모임'이 20일 오후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를 초청, 동대구호텔에서 '한국정치의 과제와 민주당의 진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각개 약진을 통한 복수의 여당론'을 개진했다.

신당파든 민주당 잔류파든 각기 독자 행보를 하다 내년 총선 이전에 연합공천이든 합당이든 하자는 주장이었다.

또한 대구대 홍덕률 교수도 '답답한 한국, 더 답답한 대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