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를 맞아 여성농업인들의 컴퓨터 사용능력을 높이고 농촌지역 정보화 촉진을 위해 개최된 제5회 전국 여성농업인 PC경진대회에서 고령 다산농협의 이태자씨가 전국 최우수상을, 문경 마성농협의 이영미씨가 장려상을 차지하는 등 경북농협 여성농업인 컴퓨터 실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과시했다.
20일 경기도 고양의 농협대학에서 열린 이번 여성농업인 PC경진대회에는 각 시.도 여성농업인 PC경진대회에서 선발된 농가주부 97명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 경북농협에서는 7명의 여성농업인이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
경진대회는 PC관련 상식과 워드프로세서, 인터넷 검색 등 여성농업인에게 필요한 PC 이용능력을 평가하고 있어 급변하는 농촌환경에 대응하는 신기술 정보 보급 등으로 농촌정보화와 여성농업인의 사기를 드높이는데 큰 구실을 하고 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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