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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그린 라이프' 4개 프로젝트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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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환경욕구 충족

포항시가 '10년후 첨단과학과 인간중심의 포항'을 건설한다는 목표아래 적극 추진하고 있는 'U자형 Green-Life(그린 라이프)' 프로젝트가 구체화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팀장·팀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U자형 Green-Life' 추진단(단장 황성길 포항부시장) 간담회를 갖고 실·과·소별 업무현황 보고 및 업무 협조를 논의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U자형 Green-Life 프로젝트'란 시민들의 문화·환경적 욕구 충족과 쾌적한 도시환경 건설을 위해 'U자형 축'으로 도시환경을 개발한다는 것.

즉 △형산강 수변지역 문화·체육·레저시설 벨트화 △동해중부선 우회화에 따른 철도부지 활용 △송도 및 동빈내항 생태복원 △대송·청림·제철동 지역 특별환경관리 등의 도시환경 4대 프로젝트를 말한다.

한편 시는 이와별도로 △하이테크 철강도시 건설 △첨단과학산업 육성 △환동해물류 중심도시 건설 △해양·문화 관광도시 조성 등 4대 성장엔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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