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협성교육재단 예술단 사물놀이·한국무용

협성교육재단 예술단(단장 신철원)은 28일부터 이틀동안 U대회 성공을 위한 특별 공연을 갖는다.

경북예술고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성교육재단 예술단은 28일 오후 7시부터는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29일에는 월드컵 경기장에서 사물놀이와 한국무용 등을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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