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이후 안전 환경을 둘러싸고 인력부족이 문제된 후 대구지하철공사가 6년만에 신입사원 모집을 재개했다.
이는 지난 6월 노사가 인력을 확충키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며, 이번 채용 규모는 사무.역무.기술 등 12개 직렬에 걸친 80명이다.
대구지하철공사는 1996년(기술직) 및 1997년(사무.역무직)에 걸쳐 1기를 모집한 후 공채를 중단해 왔다.
한편 지하철공사는 이번 신입사원 모집의 응시 원서 접수를 28일 마감한 결과 80명 모집에 3천527명이 지원, 약 44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시한 사람들 중에선 대학원졸이 46명(1.3%), 대졸이 2천197명(62.3%), 전문대졸이 1천161명(32.9%), 고졸 이하가 123명(3.5%)이었으며, 남자는 2천884명(81.8%) 여자는 643명(18.2%)으로 분류됐다.
나이별로는 26세 이상이 2천256명(64%)이고 20~24세가 1천262명(35.8%)이나 20세 미만도 9명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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