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독일 도르트문트시와 경제.산업부문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대구시 이진훈 경제산업국장과 도르트문트시 경제진흥부 매니저 롤란드 핀케씨 등 독일 방문단은 17일 오전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산업별 및 신기술관련 양해각서를 맺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양 도시는 섬유전시회 등 컨벤션행사에 상호참가, 첨단산업 인력의 상호근무 및 교육, 대구상의와 도르트문트 상의간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활로모색, 대학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도르트문트시에 소재한 세계적인 분자생물학 연구소인 막스프랑크연구소가 연구공간만 마련해주면 분소를 설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BT분야에서 파급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시는 디지털진흥원이나 대구벤처센터 등에 연구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르트문트시 방문단은 이어 시소개와 투자설명회, 도르트문트 및 유럽시장 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 IT 및 BT 기업과의 면담, 대구테크노파크와 도르트문트 프로젝트간 분야별 협력을 위한 별도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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