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산 연휴 행락객 '人山人海'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마지막 연휴와 화창한 가을날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행락객이 대구지역의 산과 공원으로 몰리면서 연휴기간동안 크게 붐볐다.

팔공산의 경우 연휴 마지막날인 5일 14만명이 이곳을 찾은 것을 비롯 4일 8만, 3일 11만 등 연휴기간 3일 동안 33만여명이 다녀갔다.

팔공산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연휴에다 팔공산 일대 단풍나무와 8부능선 위쪽의 활엽수들이 곱게 단풍들면서 단풍놀이 나온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수목원도 연휴 기간동안 4만2천여명이 찾아 하루평균 1만 4천여명으로 평소 주말의 6천~7천명보다 2배 정도 많았다.

달성공원도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단위 행락객들로 크게 붐비면서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많은 3만2천여명이 입장했다.

연휴기간동안 앞산공원을 찾은 등산객들도 15만~16만명에 달했고 두류공원에도 평소보다 많은 20만명이 찾았다.

우방랜드의 경우 국화축제까지 겹치면서 3일동안 6만여명이 찾아 입장객 수가 평소 휴일보다 하루평균 5천명 이상 많았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사진: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구 우방랜드에 휴일을 즐기는 행락객들로 붐비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