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엽, 본즈와 한솥밥 먹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홈런 타자 배리 본즈가 있는 미국프로야구 샌프란

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의 이승엽(삼성)과 심정수(현대)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스포츠전문지 '스포팅 뉴스'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스포팅 뉴스는 14일자 인터넷판(www.foxsports.com) '인사이드 디시' 코너에서

메이저리그 각 팀들의 전력 보강을 분석하면서 내셔널리그의 샌프란시스코가 이승엽

이나 심정수를 데려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스포팅 뉴스는 샌프란시스코가 전력 보강 방안 중의 하나로 페드로 펠리스를 1

루수로 고정시키고 외야수 영입에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승엽이나 심정수의 영

입 가능성을 제시했다.

스포팅 뉴스는 이승엽을 올 시즌 아시아홈런 신기록(56개)을 세운 선수로, 심

정수를 파워히터로 각각 소개했다.

이 신문은 또 올해로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이 끝나는 1루수 리치 섹슨에게 각

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1루수 보다는 외야수 영입을 선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이승엽은 "내셔널리그보다는 지명타자제가 있어

출전 기회가 더 많은 아메리칸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