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놀이터 전선 방치...어린이 감전 '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오후4시쯤 수성구 황금1동 황금주공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이동네 박모(10)군이 놀이터 내에 설치된 보안등에서 늘어진 3m가량의 전선을 손으로 잡았다가 감전,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군은 오른손바닥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을 뿐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어머니 이모(33)씨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 옆에서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느냐"면서 "전류가 심장을 관통했더라면 즉사했을 것이란 의사 말에 또한번 놀랐다"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경찰은 보안등 관리자인 황금1동 사무소를 상대로 전선의 방치이유를 조사, 담장자 과실이 드러날 경우 과실치상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보좌진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민의힘이 강력...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청주에서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치고 도주한 35세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되었으며, 피해 아동 중 한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
오픈AI가 역대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주식 보상을 지급하며, 직원 1인당 평균 150만 달러에 달하는 보상을 통해 AI 인재 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