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나석균 KTF 대구본부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나석균(46) KTF대구사업본부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한국통신엠닷컴㈜을 거쳐 ㈜케이티프리텔 부산사업본부 마케팅담당을 역임했다.

나 본부장은 "내년부터 번호이동성 및 010 통합번호 도입 등으로 휴대전화 시장에 커다란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며 "고객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와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KTF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