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14일 경찰관을 사칭해 3회에 걸쳐 공짜로 이발 서비스를 받은 혐의(공갈 등)로 소방공무원 김모(40.대구시 달서구 파산동)씨를 불구속 입건.
김씨는 지난 10월 초 새벽 2시쯤 서구 비산동의 한 이발소에 들어가 안마를 받은뒤 수갑과 신분증을 보여주며 '모 경찰서의 형사'라고 속여 이용료 5만원을 내지 않는 등 3차례에 걸쳐 공짜 이발을 했다는 것.
경찰은 김씨가 형사라며 보여준 수갑은 문방구에서 산 장난감 수갑이라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박근혜 직격…"대통령 자질 없던 사람, 박정희 후광으로 대통령"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6개월에 "정치적 테러, 사실상 정치 접으라는 것"
누군 50만원 받는데…추석 민생지원금, 우리 동네는 얼마?
국힘 진종오·조경태·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중징계
김민석 "조희대 씨" 발언에…"김민석 씨" 맞불 놓은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