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14일 경찰관을 사칭해 3회에 걸쳐 공짜로 이발 서비스를 받은 혐의(공갈 등)로 소방공무원 김모(40.대구시 달서구 파산동)씨를 불구속 입건.
김씨는 지난 10월 초 새벽 2시쯤 서구 비산동의 한 이발소에 들어가 안마를 받은뒤 수갑과 신분증을 보여주며 '모 경찰서의 형사'라고 속여 이용료 5만원을 내지 않는 등 3차례에 걸쳐 공짜 이발을 했다는 것.
경찰은 김씨가 형사라며 보여준 수갑은 문방구에서 산 장난감 수갑이라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7박 11일 '지구 반 바퀴 외교전'…美 빅테크·남미 정상 만난다
원내지도부와 충돌한 권영진 의원 두고 TK 정가 들끓어
李 지지율 7.8%p 하락해 40.8%…부정평가 56.5%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된다"…선관위 직원들 '투표 통계 조작' 해명 논란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혁신과 투자 무대로 韓 선택 해달라"[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