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포알 오징어 낚자" 울진 강태공 장사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지역 방파제에선 요즘 일반 오징어보다 20, 30배 정도 큰 속칭 '대포알 오징어'를 잡으려는 강태공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16일 오후 5시쯤 울진군 울진읍 연지리 연안에서 마을 낚싯배 선장 김종만(42)씨와 함께 암수를 한꺼번에 낚는 횡재를 한 대구 대일로타리클럽 김성원(30.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씨는 "이렇게 큰 오징어는 난생 처음 봤다"며 "한 마리면 20, 30명도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생김새가 포탄같이 생겨 대포알로 불리는 이 오징어는 보통 몸 길이가 50∼70cm, 큰 것은 1m 이상으로 암수가 함께 붙어 다니는 것이 특징. 11월부터 1월말까지가 낚시 적기인 대포알 오징어는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차로 제치며 박빙의 승부를 벌였고, 호남 경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 8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야당이 '이재명 봐주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
중국이 북한과 러시아와의 정상외교를 강화하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20일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북핵 문제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