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상품을 끄집어내는 오락기인 속칭 '뽑기 크레인'에서 상습적으로 양주를 훔친 혐의로 김모(41.대구 서구 비산동.통근버스 기사)씨를 입건, 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29일 밤 서구 평리동의 '뽑기 크레인' 오락기에서 옷걸이를 이용, 상품으로 들어있던 국산 양주 700㎖들이 1병을 꺼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양주 13병(시가 23만8천원 상당)을 훔친 혐의.
김씨는 양주가 자주 없어지는 점을 수상히 여긴 업주 장모(36.달서구 상인동)씨가 설치해둔 폐쇄회로TV에 찍히는 바람에 들통났다고.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민주당 폭주, 가장 강력 제어하는 브레이크 될 것이라 자신"